♦ 한미동맹평화공원한국본부는 2025년 1월 7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강화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주영 총재, 장지량 이사장, 성삼용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이사진 및 회원이 참석하였다.(사진=손현식 이사 제공)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한미동맹평화공원한국본부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참배 행사를 진행한다. 본부 측은 1월 7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이주영(전 국회부의장) 총재, 장지량 이사장, 그리고 주요 이사진 및 회원이 참석하였다.
헌화 참배 행사는 한미동맹평화공원한국본부가 매년 추진하는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장지량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는 것은 물론, 한미 양국의 협력과 평화를 기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이주영 총재가 방명록에 서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기리는 마음으로 자유수호 다짐의 마음을 남겼다.(사진=한미동맹평화공원한국본부 제공)
한미동맹평화공원한국본부는 이주영 총재의 지도 아래 한미 동맹의 상징적 역할을 강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삼용 사무총장은 "이번 헌화 참배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를 재확인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미동맹평화공원 한국본부 헌화 참배 후 일동(사진=양봉국 고문)
한미동맹평화공원한국본부의 헌화 참배 행사는 한미 간 협력과 우정을 다지고 민족의 역사를 기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번 행사가 국민들에게 감동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다짐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