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노바저널 독자 여러분.
저는 이노바저널의 대표로서, 오늘 신문의 창간을 기념하며 여러분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작고하신 아버지 최안준, 어머니 김관분의 3남3녀 6남매의 막내로, 경주최씨(시조 최치원) 관가정공파(중시조 최청) 32세손으로 충남 서산(현재의 태안군), 충남 태안군 고남면 누동리 1구 유드랑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처와 아들, 단촐한 3인 가족입니다.
저는 고향에서 누동국민학교(초등학교, 폐교)와 안남중학교(폐교)를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기도하고 논을 개간하기도 하면서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진학을 꿈꾸며 서울로 유학하여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경성고등학교 졸업하고, 시대적 변화에 육군사관학교 진학을 접고 일반대학에 진학,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한 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법학연구과에 5년 간 유학하여 국제법 전공 석사를, 잠시 정치계, 회사설립 사업가로 활동하다가 중앙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국제법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저는 현재 국제법학 박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원, 현실치료상담과 마음챙김(MSC) 국제 지도사, 챗GPT 인공지능 1급 지도사, 제21기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국 자유총연맹 자문위원, 대한적십자사 재능나눔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창간한 이노바저널의 언론사 대표(주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는 중앙대학교 법학과 강사, 감남대학교 강사, 한국나사렛대학교 교수, 베트남 호치민 법과대학 객원교수,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한국학부 교수, 사이공문화예술관광대학교 동방학부 학장을 역임 한 바 있습니다.
저의 이력 중 베트남에서의 교육 이력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통일과 관련이 깊습니다.
우리의 통일의 관건에서 대내외적 외국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기회가 있으면 다시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국제법상 국가책임 전문가로서 통일과 인권, 국제외교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계와 사회시민단체에서 때로는 학자로, 때로는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노바저널(INOVA JOURNAL)은 ㈜에이엑스이노바(AXINOVA Co., Ltd.)가 모체입니다. 에이엑스이노바는 기술적 진보와 변화를 상징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이름입니다.
‘AX’는 ‘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의 약자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조직의 운영, 전략, 제품, 비즈니스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AX’를 통해 조직의 데이터 분석, 자동화, 예측 모델링 등의 AI 도구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AX’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기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INOVA’는 ‘Innovation(혁신)’과 ‘Nova(새로운 별)’의 결합어로, 새로운 혁신을 의미합니다. ‘Innovation’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통해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하며, ‘Nova’는 별의 폭발적 변화로 새로운 빛을 발하는 별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이렇게 ‘INOVA’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급진적이고 혁신적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고,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밝히는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AXINOVA”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시대의 전체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에서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환경 변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X 시대 에이엑스이노바(AXINOVA)라는 이름은 회사가 AI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길을 여는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AX 시대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중심으로 산업과 기업의 전략, 조직, 문화 등을 각종 산업 분야에서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이 이뤄지는 혁신적 재구성의 시기를 의미합니다.
회사의 아이덴티티(CI) 연지색은 연지곤지의 한국 전통 색상으로, 붉은색 계열의 색입니다. 연지색은 연꽃의 붉은색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연지색은 ‘행복, 기쁨, 희망,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또한, ‘축제, 경사, 길운’과 같은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회사의 CI는 “혁신과 긍정적이고 희망찬 이미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노바저널의 CI(Corporate Identity)는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의 혁신(Innovation, Nova)”입니다. 이노바저널은 한국의 선도적인 인터넷 신문사로, 기술 혁신, 경제,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노바저널은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노바저널은 전문 기자와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논설위원들의 기고를 통해 신뢰성 높은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노바저널의 미션은 혁신적인 사고와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최신 기술 동향,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기사와 인터뷰를 제공합니다. 이노바저널의 주요 콘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혁신: 인공지능, 블록체인, 핀테크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다룹니다. 글로벌 산업 동향과 혁신적인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 등을 강조합니다.
경제 및 비즈니스: 국내외 경제 동향, 비즈니스 전략, 스타트업 뉴스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사회 이슈: 사회적 변화와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노바저널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뉴스뿐만 아니라, 인터뷰, 칼럼, 연구 보고서 등을 통해 독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노바저널은 기술 혁신이 주도하는 미래 사회를 탐구하며, 독자들과 함께 변화의 길을 걸어가는 지식 동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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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바저널은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분석과 혁신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미디어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본사는 이노바저널 언론사는 물론, "이노바 나노 디그리 교육과정(사이버대학)”, “이노바 연구개발원", 기타 부대사업을 영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노바저널은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임을 다짐하며 인사를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혁신의 흐름을 주도하는 이노바 저널”
늘 미우나 고우나 함께 기도하는 가족에게 깊은 사랑을 전하며,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창간을 기념하여 이노바저널 대표 최득진 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