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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협의회, 제47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행사 성료
  • 최득진 주필
  • 등록 2025-01-16 09:13:56
  • 수정 2025-01-16 1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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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동맹의 강화와 발전 가능성 재확인
  •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 (사)한미동맹협의회는 2025년 1월 15일 제47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하는 축하 국민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의 지속과 발전 가능성을 굳건히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사진=한미동맹협의회 제공)


1월 15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5.16구국혁명정신계승회 주최 나라사랑국민혁명총협의회, (사)한미동맹협의회 주관으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하는 축하 국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많은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한미동맹협의회 손명원 회장은 행사 마무리 연설에서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류제리 여성회장은 “한미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지금, 이런 행사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서동진 이사장은 “참석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동맹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축하 공연과 연설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가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도 잇따랐다.


한미동맹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한미 양국 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동맹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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