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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겨울철과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지역 축제와 설맞이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전국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1월부터 2월 사이 전국에서는 겨울 특유의 자연과 먹거리를 활용한 축제가 펼쳐진다.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지역 상품 할인 행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준비됐다.
2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전통 민속놀이와 축제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축제와 행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정부 누리집,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역 특색을 담은 축제와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국민 소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