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헌수 목사: 꿈너머꿈교회 담임목사, 월기총 대표총재, 투헤븐선교회 대표, 도서출판 투헤븐 대표, 천국환송운동본부 총재, 기독교부활문화연구권 원장, 홀리캐슬 이사장, 대전신학대학교대학원 겸임교수, 웨스트민스터연합신학대학원(RGL컬처신학)교수 및 이사장, 정신건강상담클리닉 원장, 예장웨신총회 총회장(106-108회기), 행복한가정연구소 전 이사장, 감리교전국부흥단39대 대표단장, 경기연회부흥단27대 단장,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16대 총동문회장, 다큐멘터리 영화 촬영중(25년 한국선교 140주년기념 개봉예정),
♥가족: 아내-홍미표(전 목원대학교 불문학 외래교수), 딸-김소임(몽골선교사, MIU 뉴미디어학과장 교수, 아들-김영혁(LG경제연구원, 꿈너머꿈교회 유스처치, 기획목사), 며느리-이미지(주식회사 리브랜딩 대표), 손주-하율, 소율, 새힘
월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월기총)는 김헌수 목사의 대표 총재 취임을 기념하며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위대한 연합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기독교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새 시대의 부흥을 염원했다.
월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4일 김헌수 목사의 대표 총재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이취임감사예배를 성대히 열었다. 이날 예배는 월기총 명예총재인 정도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월기총 대표고문인 피종진 목사가 설교를 맡아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 피종진 목사는 설교에서 열왕기하 18장 5~8절을 본문으로 "위대한 연합의 힘"을 주제로 하나님과 사람 간의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과 연합하여 여호와를 떠나지 않았고 사람들과 동역자로 함께한 것처럼, 월기총이 이러한 위대한 연합의 힘으로 부흥하는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말했다.(사진=피종진 목사, 윤주남 목사 자료 제공)
↳꿈너머꿈교회 히엘 찬양단 축하 찬양 "아침해가 돋을때"
2부 순서에서는 음악과 함께 성령 충만한 시간이 이어졌다. 몽골 선교사이자 MIU대학 뉴미디어학과장으로 활동 중인 김소임 선교사의 피아노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범서의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 이임사에서 김동진 목사(요한선교단 대표, 전 월기총 총재)는 “지금까지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새 시대를 이끌어갈 김헌수 대표 총재님과 함께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돕겠다”고 다짐을 밝혔다.(사진=김동진 목사, 윤주남 목사 자료 제공)
이어 김헌수 대표 총재는 취임사에서 월기총의 새로운 부흥과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놀라운 계획 아래, 월기총이 연합의 힘으로 세계 선교와 복음화를 이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민경배 박사(전 서울장신대 총장, 연세대 교수)는 축사를 통해 김 대표 총재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사진=민경베 박사, 윤주남 목사 자료 제공)
민경배 박사는 김헌수 박사의 "부활 실천 신학"을 세계사적 한 획을 긋는 놀라운 시대적 사역으로 평가하며, 김헌수 대표총재를 역사의 소명자로, 성삼위일체의 제자로 높이 평가했다.
♦ 영화감독 김상철 목사는 촬영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 "25년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축사의 말씀을 나눴다. (사진=김상철 목사, 윤주남 목사 자료 제공)
영화감독 김상철 목사는 김헌수 담임목사의 삶의 이야기와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부활 실천 신학"이 기독교 장례식을 통해 천국을 체험하게 하고, 부활의 본질을 장례 절차에서 은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 은혜로운 메시지가 한국 교회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구원의 사명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며,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 윤주남 꿈너머꿈교회 목사는 이취임에 있어 취임자의 소개를 맡아 주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다.(사진=윤주남 목사 제공)
이번 월드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총재 이취임감사예배는 새로운 부흥과 연합의 시작을 알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김헌수 대표 총재의 취임과 함께 월기총이 세계 선교와 복음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기대한다.